OTTOGI Y100

 WE NEED MORE YELLOW



기억하고 싶은 문구에 칠하는 형광펜
변화의 경계에 있는 신호등의 노란불

우리 삶에서 노란색은 마음의 환기가 일어나는
'영감의 순간' 곳곳에서 발견되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카레, 마요네스, 진라면 등
오뚜기의 새로운 도전에는 언제나 노란색이 함께 했습니다.

노란색에 관한 오뚜기의 진심을 담아
소박한 팝업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노랗게 물든 공간 속에서 나만의 노란색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져보실길 바랍니다.


 LOCATION : LCDC SEOUL A3 DO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