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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카페 이페메라의 뮤직 룸에서 EPHEMERA LIVE의
여섯 번째 이야기 ⟪ Journey ⟫ 를 만나보세요.

LCDC SEOUL에서 준비한 EPHEMERA LIVE 공연이
여러분의 기억의 한 조각이 될 수 있도록,
이페메라 티켓을 나누어 드립니다.
우리의 이페메라가 여러분의 추억 한 조각으로
오랫동안 머물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공연은 지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소수의 관객만을
모시고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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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JUNE) @June.gif_
준(JUNE)은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레이블 소속의
R&B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데뷔 전부터 BTS의 ‘Not Today’, ‘Lost’, ‘Awake’ 의 작사, 작곡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수란의 ‘오늘 취하면’, ‘Love Story’ 에 이어
최근 치즈(CHEEZE)가 발표한 싱글 ‘잘 자, 안녕‘의 작곡, 편곡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 능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트렌디한 R&B, 펑크소울, 시티 팝, 팝, 보사노바 등
R&B 장르 기반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고,
특유의 칠하면서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리스너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서자영 @seojayeong_
싱어송라이터 서자영은 2017년 1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새벽램프]를 발매하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사랑의 형태‘, ‘환상‘,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함께’ 등의 곡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일상과 사랑을 노래합니다.

TV 음악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7>, <포커스> 에
참가자로 출연하며 특유의 ‘몽환 보이스‘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2022년 5월에 발매한 싱글 ‘숨’에 이어,
최근 싱글 ‘마지막은’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자영은 싱어송라이터답게 작사뿐 아니라
작곡, 편곡 등 프로듀싱을 직접 담당하며
자신만의 감성이 극대화된 음악을 선보입니다.


여러 단편 소설들이 모여 하나의 단편집을 이루듯,
EPHEMERA LIVE는 저마다의 음색과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와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그 여섯 번째 이야기 ⟪ Journey ⟫에 함께해 주세요.